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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오브 하츠 (Queen of Heart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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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09 01:4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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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별 주는 기준은 영화에따라 주관적이긴 하지만.. 놀라움을 금치 못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도 나름 문제작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우선 캐릭터의 성향나 정서를 설명하는 연출이 기본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섹시했습니다. 러닝타임도 줄거리도 전혀 모르고 보앗고 그덕에 감흥이 커서 줄거리조차 말씀드리지 않으렵니다. 영화 박사가 아니라 이런 추천이 적절할런지 모르겠으나, 프랑스의 파격적 정서의 영화를 선호하는 분이시라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이지적인 성향과 욕망이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초증반까진 주인공 캐릭터의 성향이 드러나는 씬들과 스토리의 깊이가 깊어지기 전일때는 그냥 한 캐릭터의 인간성이 이렇다라는 잔잔한 이야기거니 했습니다. 중반부로 넘어가면 스토리가 폭발적으로 깊어집니다. 그리고 잔인하게도 감독은 영화를 끝내지 않습니다. 스릴러 영화에 재미를 못느끼는데 손에 땀을 쥐며 보았네요. 관객을 심리적으로 조롱하는듯한 연출을 보여주면서 욕망에 따라 캐릭터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그립니다.


연출적으로 정서적으로 스토리적으로 강렬한 경험이었고요.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자하는, 어쩌면 클리셰한 인간사에 대한 감독의 답또한 영화를 통해 매력적으로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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